2020년 참가 이후 두번째…부스 1.5배 넓혀

올해 혁신상 수상…세계시장 진출 발판 마련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헬스케어가전 전문기업 텐마인즈가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코골이를 완화시켜주는 베개 ‘모션필로우(사진)’로 CES 2022에 참가했다.

텐마인즈는 지난 CES 2020에 비해 부스 규모를 1.5배 확장, 전시회 참관객이 모션필로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코골이 완화를 위한 제품들이 신체에 직접 착용해야 하는 것과 달리, 모션필로우는 평소와 같이 베개를 베면 자동으로 작동한다는 것이 특징. 또한 사용자가 수면을 취하는 중 코를 골게 되면, 모션 시스템이 그 소리를 감지해 베개 속 에어백을 팽창시켜 사용자의 머리를 천천히 움직여주는 방식으로 코골이를 완화시켜 준다.

특히 모션필로우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수면 방해를 최소화 하도록 설계된 소음방지 시스템 및 사용자의 코골이 소리를 정확히 분석해 학습하는 알고리즘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건강 및 웰빙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텐마인즈는 이번 CES 2022를 국내외 바이어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도록 해 이를 발판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텐마인즈 관계자는 “모션필로우는 지난 CES 2020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고,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제품력 향상을 통해 이번 CES 2022에서는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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