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자문·안전보건진단 서비스 제공

사단법인 호남제주철콘연합회・법무법인 YK 업무협약.
사단법인 호남제주철콘연합회・법무법인 YK 업무협약.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사단법인 호남제주철콘연합회(회장 김양록)가 중대재해 등 건설현장의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유상배, 김범한)와 법률자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철콘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법인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적절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 벌법에 대한 해설 및 질의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호남제주철콘연합회 소속 54개 기업의 법률 수요에 대해 양질의 법률자문과 안전보건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의 첫 시행을 앞두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영책임자 등의 책임과 처벌이 강화되면서 컴플라이언스(준법) 자문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 한 법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철콘연합회 소속 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건설현장에서의 법적 대응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초로 향후 호남제주 지역에서의 건설현장 분쟁이 보다 원활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2년 10월 설립된 법무법인 YK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전국 14개 지역(수원·안산·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울산·창원·청주· 부천·고양·의정부·전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중대재해처벌센터(센터장 조인선 파트너변호사)를 출범했다.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