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모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대형 건설기계가 넘어져 있다.[경주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모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대형 건설기계가 넘어져 있다.[경주소방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10일 오전 9시 39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 모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대형 건설기계인 45m 길이의 항타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너편 2층 건물에 있던 6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인근에 주차된 차량과 지나가던 차량 등 5대가 파손됐으며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이 일대 주택 40여가구가 정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