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사장 김명중·사진 오른쪽)가 10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펀 시티(Fun-City) 광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명중 EBS 사장, 이용섭 광주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펀 시티 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EBS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EBS 에듀테크 라이브러리 서비스 ▷교육복지 실현 ▷양 기관의 발전 도모 및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EBS와의 협약을 통해 45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첨단 기술과 캐릭터 콘텐츠가 융합된 재미있고 신나는 환상의 캐릭터 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병기 선임기자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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