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덕하역 역세권 조성 통한
청량지역 정주여건 개선 촉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윤덕권 의원(사진)은 12일 울산도시공사를 방문해 동해남부선 덕하역 인근 개발을 통한 청량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옹경자 청량읍주민자치위원장, 박동환 울주군이장협의회장, 이채우 청량읍 체육회장, 박영태 청량읍 청년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면담에서 윤덕권 의원과 주민대표는 울산도시공사의 역세권 개발 방향과 폐선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복합주거, 보건, 문화‧상업 기능을 주축으로 한 동해남부선 덕하역 인근의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청량읍은 다른 도시지역에 비해 여러 가지 요인으로 개발사업에서 소외되어 왔고, 낙후된 생활환경으로 인해 인구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번 동해남부선 개통을 계기로 역세권을 거점으로 한 지역발전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청량지역과 문수산 간 버스노선 개설, 마채염전, 처용암, 개운포 성곽 등 지역 역사문화 유산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도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적극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삼건 울산도시공사 사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있으며 지역여건 개선을 위해 시, 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