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이성 구청장)가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수당을 인상하고 장례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한다. 구 국가보훈대상자는 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5·18민주 유공자·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등급판정자) 등이며 유족증을 소지한 선순위자 유족 1명도 포함된다. 장례서비스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장례식장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망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장례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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