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LG전자가 벤츠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20%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전자는 전날 4.98%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보였다.
LG전자는 지난 12일 독일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세단인 2022년형 EQS 모델에 플라스틱 올레드(P-OLED)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애플카’를 추진하고 있는 애플이 향후 LG전자와 협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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