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할리우드 영화 ‘인터스텔라’ OST가 국내 발매됐다.
이 OST는 독일 출신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Hans Zimmer)의 작품이다. 작곡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각본 집필과 동시에 진행됐다.
놀란은 “짐머의 음악은 완벽했고 영화의 심장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음악을 듣고 ‘이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작곡된 OST가 영화의 정서를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OST를 유통하는 소니뮤직코리아 측은 “영화가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것에 몰두하기보다는 그저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에 도취되는 것,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훌륭한 감상법”이라며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불필요한 사전정보 없이 이 음반을 별개로 즐기는 것 또한 흥미로운 접근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OST는 2장의 CD로 구성된 박스 한정판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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