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다음달 2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체계를 구축해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동안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 기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 불법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농공단지와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을 집중 순찰한다.
또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 연휴에는 군청 내 환경오염 신고·상담을 접수하는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부 상황실 및 각 시·도 등 관련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군민들은 환경오염사고 발생이나 환경법령 위반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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