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8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와 건축 관련 기관·협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장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등 공사 현장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건설공사 사고 동영상 시청,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련 정책 홍보, 건축안전 전문가 교육 등을 시행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실은 시민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규정 준수와 안전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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