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명 확진자와 접촉·6명 해외 입국 뒤 확진 판정

19명 감염 경로 밝혀지지 않아

24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직원들이 지난 한 주간 확진자 추이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은 751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간평균에 비해 4830명 늘어난 숫자로 특히 확진자중 오미크론 검출률이 50%를 넘어 오미크론이 델타변이를 밀어내고 국내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연합]
24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직원들이 지난 한 주간 확진자 추이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은 751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간평균에 비해 4830명 늘어난 숫자로 특히 확진자중 오미크론 검출률이 50%를 넘어 오미크론이 델타변이를 밀어내고 국내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연합]

[헤럴드경제]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100명을 넘어섰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10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을 울산 7860∼7968번 확진자로 등록했다.

8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6명은 인도와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9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동구 한 고등학교 체육부를 매개로 확산한 감염과 관련해 자가 격리하던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이 체육부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38명(경북 경산 2명 포함)으로 늘었다.

시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에서 하루 사이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루 기준 확진자 수도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확히 100명을 기록해 기존 최다인 지난 20일 0시부터 밤 12시까지 82명을 이미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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