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저출산 극복과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0억원을 투입해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0~1살 영아를 둔 양육가정에는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하고, 육아기본수당은 40만원에서 10만원 상향된 50만원을 지원한다.

아동수당 지급대상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한다. 첫째아 이상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출산장려금은 그대로 유지해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지원한다.

속초신협과 2021년도에 업무 협약해 지원해 온 출생축하금(평생어부바적금·10만원 지원)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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