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치 경신…3991명

사망자 1명 추가 발생…누적 2169명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유전자증폭(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병행 실시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작업자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천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연합]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유전자증폭(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병행 실시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작업자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천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3000명대를 유지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991명 증가해 26만4748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5만1397명이 격리 중이고 21만118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169명으로 늘었다.

서울 지역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25일부터 3178명→3429명→3991명으로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주요 집단감염은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4명(누적 39명) ▷영등포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누적 39명) ▷서대문구 소재 유치원 관련 2명(누적 22명) 등이다.

서울시는 거주 인구수 약 940만명 대비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87.8%(825만6582명), 2차 접종 86.6%(814만1573명), 3차 접종 50.7%(477만1448명)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신 물량은 화이자 46만3398회분, 모더나 16만3960회분, 얀센 2600회분 등 총 62만9958회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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