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세계적인 스낵·드링크 제조업체인 펩시 (PepsiCo Inc.)가 최근 새로운 맛의 마운틴듀 소다 (Mountain Dew)를 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듀리토스 (Dewritos). 마운틴듀와 도리토스를 합친 데에서 온 이름이다.
실제로 펩시 측은 최근 미국의 한 대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메뉴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진짜 도리토스의 짭짤하고 치즈 맛이 마운틴듀에서 느껴졌다”고 답했다.
펩시코의 대변인은 “우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새로운 제품 군으로 확장하는 데에 큰 도약을 이뤘다”며 만족한 심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번이 펩시가 엽기적이면서도 참신한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 처음은 아니다.
도리토스와 마운틴듀 모두 생산하고 있는 펩시는 2008년 ‘도리토스 퀘스트’라는 마운틴듀의 달콤한 맛을 갖고 있는 칩스 스낵을 선보였다.
회사측은 아직 이러한 도리토스와 마운틴듀의 조합이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될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편 유투브에서 유명한 요리 채널을 방영하고 있는 로자나 판시노 셰프는 마운틴듀 맛의 컵케익에 도리토스 부스러기를 얹은 신기한 레시피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화제를 끌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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