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체크 [EMA 제공]
글렌체크 [EMA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인조 밴드 글렌체크가 8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마지막 싱글을 공개한다.

소속사 EMA는 글렌체크가 3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포에버(4ever)’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오는 3월 3일 공개될 정규 3집 앨범 ‘블리치(Bleach)’ 발매를 앞두고 미리 공개해온 세 장의 싱글 중 마지막 작품이다. 새 싱글과 함께 멤버 김준원의 일상과 서울의 모습을 어우러낸 비주얼라이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원(보컬/기타) 강혁준(신시사이저, 베이스) 등 두 명의 멤버로 구성된 글렌체크는 2011년 데뷔, 2013년부터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음반상 부문 수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과 해외 뮤직 페스티벌(일본 섬머 소닉, 프랑스 뉘 소노르,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등)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았다.

김준원은 오는 3월 선보일 새 앨범에 대해 “10년 가까이 음악 신에 몸 담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두려운 감정도 들었다”며 “이번 앨범은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기 위한 곡의 모음집”이라고 소개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