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에어부산이 ‘현대이지웰’ 제휴 기업체 임직원이 사내 복지 포인트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현대이지웰과 에어부산 항공권 구매 시 복지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이지웰은 일반 기업 등 약 2000여 고객사의 약 2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기업 복지서비스 1위 기업이다.
고객사 임직원들은 복지포인트로 에어부산 항공권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복지카드 결제 시 2%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복지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의 항공권 구매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에어부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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