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봄이 오는 입춘을 시샘하듯 영주와 봉화,경북 북동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추위에 맞서 성급히 고개를 내민 산나물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
하얀 눈 속을 헤집고 언 땅에 나와 있는 봄의 전령사 전호와 부지깽이 나물들이 혹독한 겨울의 끝을 기다리며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 처연해 보인다.
입춘인 4일 오후 눈의 고장 경북 울릉군의 높은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울릉도의 유명관광지 나리분지 눈밭에는 텐트를 치고 겨울의 운치를 만끽하려는 스노캠핑 마니아들이 북적이고 있다.
한편 대구기상지청 울릉관측소는 5~6일 이틀간 울릉도와 독도에 많은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
ks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