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 영화극장’ 부산·‘근대놀이’ 영주
관광공 ‘반려동물 친화도시’ 강릉 등 선정
지역 여행기업, 여행학자, 연구원, 중앙·지방 정부가 협력해 한 고을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에 부산, 영주 등 5곳의 테마가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 산·학·연·관 협력 이을 프로젝트’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들 다섯 곳에는 ▷광안리를 배경으로 국내 유일 해양 야간무동력 레저 활동 허가를 획득한 야간레저와 문화관광의 융복합 혁신 프로젝트 ‘바다 위 영화극장’(부산), ▷영주 근대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근대놀이 여행상품 개발·운영 프로젝트 ‘줌머(Zoomer)세대에게 놀이 여행을 허(許)하라!’(경북 영주)가 선발됐다.
또, ▷반려동물 친화도시 강릉을 배경으로 한 반려인과 반려견의 교감게임 개발·운영 프로젝트 ‘강릉 바우길 투어와 함께하는 댕댕이 게임 시즌1’(강원 강릉), ▷남해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상품 개발·운영 프로젝트 ‘남해의 자연, 미래의 먹거리가 되다’(경남 남해), ▷메타버스 세계의 영덕과 기존의 콘텐츠를 연계한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이 넘실되는 곳, 메타블루오션 영덕 프로젝트’(경북 영덕)도 뽑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들 프로젝트 사업단에게 약 9000만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수여하며, 사업수행 내실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홍보·마케팅을 통한 대외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함영훈 기자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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