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방지하는 SK텔레콤의 ZEM(잼) 서비스가 누적 가입자 160만명을 돌파했다. ‘스몸비(스마트폰 좀비의 약자로, 폰만 보며 길을 걷는 사람을 뜻함)’ 등 자녀들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키즈폰과 ZEM 서비스를 찾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1월 출시한 ‘ZEM꾸러기폰’ 판매량이 전작(갤럭시A21s ZEM)의 동일 판매 기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ZEM 서비스는 이달 기준으로 부모와 자녀 포함해 누적 가입자 160만명을 넘어섰다. ZEM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하는 만 12세 이하 아이들에게 바른 사용 습관을 만들어주는 앱 서비스다. 부모는 ZEM앱을 통해 ▷자녀 스마트폰 사용 시간관리 ▷사용 앱 관리 ▷급식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자녀 위치 조회 ▷스몸비 방지 ▷유해사이트 차단 등 다양한 안심 기능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2022년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이 ZEM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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