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는 구자열(사진) 한국무역협회장이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조직위원장에 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화랑협회의 주요 사업인 키아프는 오는 9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영국 프리즈(FRIEZE)와 공동으로 연다. 이 기간 동안 키아프는 미디어 아트와 NFT에 중점을 둔 미술시장 플랫폼 키아프 플러스(Kiaf PLUS)의 론칭을 통해 부가가치성이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의 홍보를 겸한다. 한국화랑협회는 “구 회장의 역량과 경영 경륜을 통해 한국 미술의 선진도약에 리더쉽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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