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홍은희가 이른 결혼을 한 이유를 공개했다. 홍은희는 지난 2003년 유준상과 24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홍은희가 힐링메이트로 출연,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내장산으로 단풍 여행을 떠났다.
홍은희는 “이른 결혼을 하다보니 주변에서 걱정했다. 그런데 저는 오빠가 하자는 대로 하고 싶었다”며 “결혼적령기를 누가 정하나요. 좋은 사람 만나는 게 적령기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홍은희는 “저희 엄마에게 인사드리고 3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큰아들 동우는 그해 크리스마스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엄마는 지금도 셋째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한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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