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서채현 선수 리드 경기 장면.[대한산악연맹 제공]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서채현 선수 리드 경기 장면.[대한산악연맹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2개가 연속해서 열린다.

18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2022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와 전국 동계체육대회 산악 아이스클라이밍 대회가 19일과 20일에 개최된다.

19일에 열리는 2022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2022~2023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경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송군이 후원한다.

하루 뒤인 20일에는 제103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산악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를 열며 남녀 일반부 리드, 스피드 경기로 나눠 진행된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아이스클라이밍 대표 선수인 박희용, 신운선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대회장에 입장하는 모든 선수 및 관계자는 PCR검사 후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국제대회인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올해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취소됐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