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 반도체·석유, 수입은 원유·자동차 순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21일 관세청이 밝힌 수출입 현황(2월)에 따르면 수출 343억 달러, 수입은 3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이 13.1%(39.6억 달러↑), 수입은 12.9%(41.0억 달러↑) 각각 증가했다.

연간누계로는 수출 896억 달러, 수입 96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14.4%(112.7억 달러↑) 증가, 수입은 25.9%(198.0억 달러↑) 늘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18.1%), 석유제품(56.0%), 승용차(10.9%) 등이 증가했으며 무선통신기기(△17.7%), 자동차 부품(△11.0%) 등은 감소했다.

대상국은 중국(12.4%), 미국(7.0%), 유럽연합(2.8%), 베트남(22.4%), 일본(4.5%), 대만(22.5%) 등에서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원유(54.8%), 반도체(24.9%), 승용차(12.4%) 등이 늘었으며 가스(△13.3%), 반도체 제조장비(△15.2%) 등에서 줄었다.

대상국은 중국(0.1%), 유럽연합(9.1%), 일본(4.0%), 호주(40.5%) 등 증가, 미국(△3.8%), 대만(△0.7%) 등에서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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