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15초~5분 길이의 짧은 동영상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틱톡(Tiktok)에 ‘경북틱하게’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틱톡은 전 세계 내려받기 30억건, 월간 활성 이용자수 10억명이 넘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단순해 보이지만 기발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한 자)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도는 24일부터 경북틱하게 채널을 개설해 문화·관광, 특산물 등을 소재로 틱톡에 최적화된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 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구독자 23만여명을 보유한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와 콘텐츠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꾀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경북틱하게’ 개설을 기념해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연다.
도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틱톡에서 ‘경상북도’를 검색한 뒤 팔로우 하고 인증 사진을 이벤트 게시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 100명에게 음료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틱톡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필요한 소통 도구”라며 “경북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