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유희열이 언급한 권진아가 화제다.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브릴리에 웨딩홀에서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와 프로듀서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희열은 “권진아와 샘킴이 처음 회사에 들어와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그래서 ‘어떡하지’ 생각하다 작은 집을 구해줬다”고 말했다.
권진아는 1997년생으로 ‘K팝스타3’ 출신.
유희열은 “권진아와 샘킴과 방을 함께 쓸 참가자를 (이번 시즌에서) 뽑고 싶다. 두 사람이 집을 따로 쓰고 있는데 방이 2개씩 비어있다. 월세가 아깝다. 누가 빈 방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또 “권진아는 ‘자꾸 개를 키우고 싶다’고 조른다. 말벗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어떤 친구가 들어왔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 ‘재밌는 친구’ 그리고 둘 다 기타를 치는 친구라 ‘피아노를 치는 친구’가 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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