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제24대 추가열 신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추 신임 회장은 “다양한 개혁을 원하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옳은 개혁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안으로는 회원님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개혁과 친절하고 깨끗한 협회를 만들고, 밖으론 협회의 위상을 올리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징수와 저작권법 개정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추 회장은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같은 인생’ 외 약 200여곡을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8년 간 한음저협 제22대, 23대 이사직을 역임하며 저작권료 징수액 3000억 시장을 바라보는 협회로 성장케 하는 데에 기여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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