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음반 '메타포닉', 무대에서 전곡 선공개
슈퍼밴드2 우승 ‘크랙실버’ 오은철, 음악감독 합류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크로스오버의 선두주자, 포르테 디 콰트로가 오는 3월부터 정규 4집 발매를 기념한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JTBC '팬텀싱어'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연은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소위 ‘믿고 보는 귀호강 명품 공연’으로 유명하다.
-강렬한 디지털 사운드를 담은 4집 음반 '메타포닉', 무대에서 전곡 선공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보이스, 그리고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밸런스가 강점인 포르테 디 콰트로는 곧 선보일 4집 음반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 중이다. 이번 음반과 공연의 타이틀인 '메타포닉'에서는 그동안 선보였던 음악과는 사뭇 다른 강렬한 미디 사운드와 미래지향적 콘셉이 돋보이는 포르테 디 콰트로 만의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포닉'은 추상, 가상을 뜻하는 'Meta(메타)'와 음성, 소리를 뜻하는 'Phonic(포닉)'을 결합해 만든 신조어로, 포르테 디 콰트로의 음악적 고민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021년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노래한 ‘Sound of Silence’를 비롯해 정규 4집 전곡을 선공개하며, 포르테 디 콰트로의 대표곡들도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포르테 디 콰트로 만이 구현가능한 심포닉한 구성과 강렬한 디지털 사운드가 이번 음반과 공연의 핵심적 요소이다.
-슈퍼밴드2 우승팀 ‘크랙실버’ 오은철, 음악감독으로 전격 합류
포르테 디 콰트로의 이번 전국투어에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오은철이 음악감독으로 전격 합류한다. 오은철은 2020년부터 포르테 디 콰트로의 시그니처 공연인 '언플러그드 콘서트'의 음악감독을 맡아 명품공연 행보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슈퍼밴드2'에 출연하여 ‘크랙실버’ 멤버로 우승을 거머쥐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은철의 심포닉한 아이디어와 화려한 연주, 그리고 포르테 디 콰트로와의 시너지가 이번 공연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이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공연에 앞서 2월 24일에 싱글 [오필리아]를 선공개 했으며, 이번 전국투어는 3월 5일 인천을 시작으로, 성남, 전주, 부산, 고양, 서울까지 이어진다.
□공연일정
△2022년 3월 5일(토) 오후 7시 - 6일(일) 오후 4시=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3월 12일(토) 오후 6시=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3월 26일(토) 오후 6시=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4월 23일(토) 오후 5시=부산시민회관 대극장
△6월 4일(토) 오후 6시=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6월 6일(월) 시간 미정=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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