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대전 한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경찰과 교육당국에 따르면 대전 한 고등학교 3학년 A양은 수능시험 다음 날인 지난 14일 등교하지 않고서 부산으로 향한 것으로 파악됐다.
A양은 서울의 한 대학교 수시모집 1차에 합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교육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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