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문학 및 통일강사 양성교육에서 강의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상범 기자]통일을 준비하는 시대에 관악구청과 겨레평생교육원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별관(2층) 강당에서 탈북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4 인문학 및 통일강사 양성교육’을 열고 있다. 인문학 강좌의 경우 역사, 철학, 문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 교수들이 초빙되어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통일강사 분야는 강의기법, 북한실상, 국제정세, 남북의 비교 등 분야에서 권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데, 인문학과 통일강사 과정을 한 번에 수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강좌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13일 강의에서는 양영종교수(한양사이버대학교)가 ‘스마트폰을 통한 돈버는 방법’라는 주제로 엡을 통한 수입지출 비법을 전수하였다.이 교육을 총 주관하고 있는 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 송낙환회장은 “탈북이탈주민이 한국사회에서 여러 가지 여건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강의는 단비와 같은 꼭 절실한 강의가 되었다”면서 “다음 강의에는 워크샵 형태로 구체적인 스마트 폰을 통한 기법을 실습하기 때문에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데 필수사항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강좌는 강의를 모두 마친 후 12월27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인 수료식 겸 인문학의 밤 행사를 끝으로 모두 마치게 된다. 70% 이상 출석자는 관악구청과 겨레평생교육원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일정 테스트를 거쳐 통일강사자격증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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