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021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최연소 ‘초동기록상’ 수상했다고 한터뮤직이 12일 밝혔다.
엔하이픈은 한터뉴스와 유튜브 채널 ‘후즈팬TV’ 영상을 통해 “영광스러운 자리에 저희가 이름을 올리게 되어서 너무나 뿌듯하다. 이 상은 2022년에도 파이팅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올해도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작년 10월 발매한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로 초동 집계 첫날에 50만 1748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데뷔 1년 차 신인 아티스트 중 1일 차에 초동 하프 밀리언을 달성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으로 엔하이픈은 한터차트 2021년 연간 음반차트에서 방탄소년단, 세븐틴, 엔시티, 엑소 등을 잇는 상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고, 2022년 1월 26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을 돌파해 데뷔 약 1년 만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초동기록상’은 2021년 한 해 동안 초동 음반 판매량 상위 10위까지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초동 판매량은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뜻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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