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에 수익금 1400만원 기부

‘몸짱 경찰 달력’ 제작팀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달력 판매 수익금 1400만원을 동해안 산불 피해 주만과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몸짱 경찰 달력’ 제작팀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달력 판매 수익금 1400만원을 동해안 산불 피해 주만과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는 ‘몸짱’ 경찰관들이 달력 판매 수익금 1400만원을 동해안 산불 피해 주만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몸짱 경찰 달력’은 2018년 아동학대 범죄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아동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해 매년 제작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랑의열매에 기부된 판매 수익금은 지난해 2200만원을 비롯해 총 7250만원에 이른다.

올해 기부금은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주민들의 치료와 회복, 생계 지원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