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음원·화제성 아차 랭킹은 6위
트로트 부문 유난히 강한 충성도
음원·SNS에선 태연·아이유 정상
BTS 평점 5~9위, 아차 랭킹 4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팬들의 충성도를 가늠하는 한 인덱스에서 1년 내내, 5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3월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1위에 오르면서 이같은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일정한 기간 내, 음원·음반·방송·SNS 등 빅데이터를 분석, 가수와 노래의 일반적 인기도와 화제성을 가늠하는 ‘아차’ 랭킹에서, 임영웅은 태연, 아이유, STAYC, 방탄소년단, 에스파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최근 방송 출연과 신곡 발표로 화제가 됐던 이무진의 아차 랭킹은 9위였다.
26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팬들로 하여금 일정한 미션을 부여해 이를 높은 단계(최고 7단계)까지 잘 해내야만 점수가 높아지는 ‘평점’ 랭킹에서, 임영웅은 63만 583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팬 한 명, 한 명의 이른바 ‘충성도’를 가늠하는 이 인덱스(평점)에서, 임영웅이 52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이다. 1년은 52주이다.
임영웅에 이어, 3월 3주차 평점 랭킹에서 이찬원(30만 4493표), 김호중(20만 5707표), 영탁(19만 6772표) 등 트로트 부문 가수들이 1~4위를 싹쓸이해, 트로트 스타들에 대한 해당 팬들의 열정이 매우 강하다는 점을 재확인시켰다.
5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6위는 방탄소년단 뷔, 7위는 트로트 부문 여성가수 송가인, 8위는 방탄소년단 정국, 9위는 방탄소년단 진이었다.
이 사이트의 가수별 ‘좋아요’ 갯수에서도 임영웅이 1위였고, 이어 이찬원, 영탁, 김호중, 송가인, 지민, 뷔, 정국, 진 순이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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