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왕의 얼굴'이 7.1%로 첫방송을 알렸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왕의 얼굴'은 전국 시청률 7.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아이언 맨'의 종영 시청률 3.4%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의 관상이 아니라 보위에 오른 내내 불안해하며 무자비한 폭력성을 드러낸 선조(이성재 분)와 그의 아들 광해(서인국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선조는 타고난 관상을 소유한 광해의 얼굴을 침을 이용해 바꿔놨다. 하늘 아래 왕이 두 명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해 아들임에도 불구 그의 얼굴 속에 드러난 길조를 흉조로 바꿔놓으려 했다.
또 선조는 서고에 괴한이 침입해 광해군이 포로로 잡히자, 주저하지 않고 광해군과 괴한을 향해 활을 쏘았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위협에 시달렸던 광해, '왕의 얼굴'은 인간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MBC '미스터 백'은 11.2%, SBS '피노키오'는 9.4%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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