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기저귀 온도를 2도 낮춰주는 ‘하기스 썸머’(사진) 2종을 새로 내놓았다.
이는 자연유래 라이오셀 소재와 고통기성 기술을 적용, 바람이 잘 통하면서도 흡수력이 높은 게 특징이다. 열전도성과 통기성과 촉감이 뛰어나 여름옷이나 속옷에 주로 사용되는 라이오셀 섬유가 안커버에 적용됐다. 바람개비 패턴의 에어홀 허리밴드, 통기성 다리밴드는 공기순환을 촉진해 기저귀 온도를 낮춰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기스 고유의 씬테크코어로, 얇고 가벼우면서도 흡수면적이 넓어진 와이드&롱 흡수패드, 고속 흡수트랙을 적용해 흡수력도 한층 강화됐다고. 입고 벗기 편리한 원터치 매직테이프와 판테놀 시어버터 로션 등도 적용됐다. 이밖에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고 포장재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신규 플라스틱 사용을 30% 이상 절감했다고 유한킴벌리 측은 밝혔다.
특히, 폭염이 잦아지는 추세를 감안해 ‘기분 좋은 시원함’을 모티브로 소재와 기술을 대대적으로 혁신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 선호에 따라 맞춤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스 매직컴포트 썸머’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썸머’로 선보였다. 신상위크를 통해 할인된 가격, 다양한 구매특전,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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