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거점형 운영대학(전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의 취·창업 지원 역량 강화 및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국외대는 지난 2016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5년 간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수행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의 후속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연간 사업비 7억5000만원에 더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향후 5년 간 총 37억원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며 “인문계 및 글로벌 특화 거점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직무 맞춤형 인재를 육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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