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7일 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인 ‘헥사 브이투(HEXA V2)’를 출시했다.
올 봄·여름 시즌 노스페이스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헥사 브이투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링 메시와 공장에서 재단하고 남은 가죽 조각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가죽을 겉감(갑피)에 적용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안창에는 자연 생분해가 빠르고 속건성이 우수한 천연 메리노 울 소재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기능성과 스타일이 뛰어나 활용도가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노스페이스의 스테디셀러 하이킹화인 ‘헥사(HEXA)’의 측면 패턴과 신발끈 구조 등의 헤리티지를 어글리 무드로 재해석해 탄성됐다. 중창(미드솔)은 고탄성 소재가 적용됐다. 발등과 발 뒷꿈치 부분은 사출 성형으로 제작돼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일상 생활에서 스트리트룩, 애슬레저룩 등으로 활용하거나 하이킹, 가벼운 조깅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착용 가능하다.
또한 고탄성의 중창(미드솔)이 적용되어 있어 우수한 쿠셔닝을 제공하는 한편, 사출 성형으로 제작된 발등 및 발 뒷꿈치 부분의 구조물이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9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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