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애인 가정에 신생아 1인당 100만원의 출산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 가정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추진했다. 직접적인 비용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중 여성 장애인 본인이나 남성 장애인의 배우자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경우 장애인 출산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출산 후 1년 이내 출생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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