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지하 사무실 일부 소실

4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어

지난 20일 오후 11시32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건물 지하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진화 작업 중인 소방대원들의 모습. [광진소방서 제공]
지난 20일 오후 11시32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건물 지하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진화 작업 중인 소방대원들의 모습. [광진소방서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건물에서 지난 20일 밤 화재가 발생,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2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4층짜리 건물의 지하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 차량 4대 등 차량 21대, 인력 8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오후 11시56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사무실 일부가 소실되고 컴퓨터, 에어컨 등이 타는 등 4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