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민의힘은 21일 '윤중천 별장 접대' 사건의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이규원 춘천지검 부부장검사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윤중천 씨 별장 접대 사건에 연루됐다'는 2019년 한겨레신문의 오보가 발생하게 된 과정에서 이 검사와 김 의원이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박준영 변호사는 최근 SNS에 '윤 당선인이 윤중천으로부터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허위 보고서를 내고, 그것이 모 언론사를 통해 공개되도록 한 사람이 이규원 검사와 김용민 의원'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국민의힘 측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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