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허위 정보 유포했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러시아가 구글을 운영하는 알파벳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가짜’ 정보를 삭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400만 루블(5만 달러, 약 6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타스통신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정보통신 감독기구는 이달 초 구글에 대해 유튜브를 통한 가짜 정보 유포의 책임을 물어 처벌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전에는 구글이 허위 정보를 차단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는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우크라이나 신나치주의로부터 러시아계 주민을 해방시키는 특수 작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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