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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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건리와 전속 계약 분쟁에 휘말린 소울샵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26일 오전 소울샵은 보도자료를 통해 메건리가 제기한 소송의 불공정 계약에 대해 "전속계약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데뷔일로부터 5년간 체결했으며 음반·음원 수익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수익분배에 있어서도 기투자비용을 제한 남는 수익금은 50대 50의 비율로 분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5월 미국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에서 메건리 오디션 제의가 있었다"며 "회사 측에서는 메건리 오디션 영상을 미국 측에 보냈으나 4개월 후인 9월까지 아무런 회신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또한 "소울샵 당사는 '올슉업' 뮤지컬 오디션 제안을 받아 9월 1일 공개 오디션을 봤고 이달 12일 뮤지컬 출연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그 후 10월 21일 미국 에이전시 측으로부터 소속사와 관계없이 미국 드라마 파이널 오디션에 참가 할 것이라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더불어 "메건리는 지난 16일 일방적 통보 이후 출국해 파이널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그로 인해 뮤지컬 스케줄에 차질을 빚었다"면서 "19일 입국 후 회사에 알리지 않고 다시 뮤지컬 연습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 시간 메건리 어머니는 공연 7일 앞둔 시점에 당사가 아닌 뮤지컬 컴퍼니 제작 관계자에게 일방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그날 저녁부터 연습 불참 및 출연 불가와 소송에 관해 통보했다"고 주장했다.한편 메건리는 지난 2011년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로서 god 8집에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