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일본의 유명 배우인 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지난 3일 극단적 선택을 해 세상을 떠나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렸다. 향년 66세.
6일 일본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와타나베 히로유키는 3일 낮 요코하마 자택 지하 트레이닝룸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와타나베 히로유키의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너무 갑작스러운 사건이라 가족이 망연자실한 상황으로, 뭔가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와타나베 히로유키와 배우인 아내 하라 히데코는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로, 그의 가족 또한 화목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극단적 선택은 팬들에게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다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와타나베 히로유키는 생전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최근 투자 실패로 1억 엔의 경제적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나베 히로유키는 1955년생으로 1980년 CF 출연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온 더 로드’ 주인공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유명 배우인 아내 하라 히데코와는 1994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power@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