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215만154명

1학기 누적 교직원 확진자 19만9155명

지난 달 27일 부산 남구 성동중에서 전국 처음으로 확진 학생이 별도 고사실에서 기말고사를 치고 있다. [연합]
지난 달 27일 부산 남구 성동중에서 전국 처음으로 확진 학생이 별도 고사실에서 기말고사를 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국의 주간 학생 확진자 수가 6000명대로 줄면서, 올 1학기 들어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한주 간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 중,고등학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6206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올 1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215만154명으로 늘었다.

전국의 학생 확진자 수는 올 1학기에 3월 둘째주 4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10~16일에는 2만2794명을 기록했고, 이어 5월17~23일 1만7675명으로 1만명 대까지 줄었다.

학교급별로는 최근 한주 간 초등학생 확진자가 275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1620명, 고등학생 1507명, 유치원생 283명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지역에서 가장 많은 학생 1231명이 확진됐고, 세종은 39명을 가장 적었다.

한편, 최근 한주 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908명으로, 누적 19만9155명으로 늘었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