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은 6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6월27일~7월3일)을 맞이하여 내달 1일 용인시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패스트 트랙’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작년 ‘우리 모두 문화로 청춘이네!’에 이어 올해에는 ‘티키타카’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용인시민을 위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티키타카의 개막 프로그램인 문화 패스트 트랙에서는 영화 평론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영화 감상 후 생각을 정리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에 대해 어려워하고 거리감을 느끼는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라는 친숙한 장르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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