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은 책읽는 서울광장과 협업
노들섬에선 드럼 축제와 연계해 진행
한강공원에서도 조각작품 전시 개최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광장과 노들섬 등 야외에서 누구나 조각작품을 즐길 수 있는 ‘서울조각축제’가 막을 올렸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조각축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서울광장과 노들섬에서 펼쳐진다. 전날부터 7월 5일까지 서울광장에서는 ‘책 읽는 서울광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조각작품 10점이 전시된다.
서울광장에는 김우진의 ‘Deer’를 포함하여, 김태수의 ‘ECOFLOW Triple Harmony’, 심병건의 ‘Pressed Drawing’, 김대성의 ‘Singing in the Rain’등 10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노들섬에서는 지난 4월 25일~6월 9일 진행된 1차 전시에 이어 이달 9일부터 2차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노들섬 2차 전시에서는 색감이 돋보이는 조각 작품 총 15점을 만날 수 있다. 2차 전시에서는 최승애의 ‘메롱’, 김원근의 ‘엔젤맨’, 전강옥의 ‘날으는 자전거’ 등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노들섬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 ‘문화가 흐르는 예술 마당’ 등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한강공원에서도 조각작품 순환 전시가 진행 중이다. 난지, 망원, 강서한강공원에서 1차 전시를 가졌고 현재 양화, 잠실 한강공원에서 2차 전시가 진행 중이다. 10월부터는 이촌, 광나루, 잠원한강공원에서 3차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 누구나 광장, 한강 등 일상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조각축제를 마련했다”며 “조각 전시, 책, 공연 등이 함께하는 서울광장과 노들섬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