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탈락한 황선홍호의 공격수 조영욱(23·FC서울)이 대회 득점왕에 올라 그나마 위안거리가 됐다.
AFC는 20일 “조영욱이 3골 1도움으로 대회 득점왕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4-1 승)에서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2골을 넣었고, 베트남과 2차전(1-1 무승부)에서도 벤치에 있다가 후반 시작하며 들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번 대회에서 3골을 넣은 선수는 조영욱 등 5명. 그중 출전 시간이 가장 적은 조영욱이 득점왕을 차지한 것.
이번 대회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8강에서 만난 일본에 0-3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일찌감치 짐을 쌌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우승 주역인 아이만 야히아, 최우수 골키퍼도 무실점 전승을 이끈 사우디의 나와프 알라키디가 받았다.
power@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