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재명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이 의원은 “지금은 묵언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묻는 질문에 "제일 문제는 경제 문제"라며 "경제 상황이 너무 나빠서 민생이나 경제, 국민의 삶에 대해 얘기하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고물가나 고이자·고금리 등 서민 고통이 커서 국가적 차원에서 민생을 챙기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예를 들어, 법인세 감면보다는 차라리 유류세 감면을 해라. 민생에 도움 될 뿐만 아니라 물가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 의원은 이달 1일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 후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이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격론이 오가고 있다.
이 같은 당 내부 분위기 속에 이 의원은 공개 일정 없이 잠행을 이어가며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