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첫 액션영화 '용의자'가 25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뒀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용의자'(감독 원신연, 제작 그린피쉬)는 지난 1일 하루 전국 584개 상영관에서 26만75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4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44만2390명이다.
'용의자'는 개봉 첫날 33만,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총 관객 수 628만 명을 동원한 액션 장르 흥행작 ‘아저씨’(11일 만에 200만 돌파)보다 3일 빠른 속도다.
영화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세븐데이즈'로 탁월한 연출력을 과시한 원신연 감독의 신작으로, 공유의 맨몸 액션과 짜릿한 액션 쾌감이 가히 관건이다.
한편 같은 날 '변호인'은 67만270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 18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635만9552명. '엔더스 게임'은 16만30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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