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균(가운데) 포스코ICT 사장이 지난 20일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진행된 ‘AI 로봇 챌린지 스쿨’에서 학생들과 함께 AI 로봇을 만들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
정덕균(가운데) 포스코ICT 사장이 지난 20일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진행된 ‘AI 로봇 챌린지 스쿨’에서 학생들과 함께 AI 로봇을 만들고 있다. [포스코ICT 제공]

포스코ICT는 성남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챌린지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작으로 작동하는 AI 로봇을 제작하고 이 로봇으로 축구 게임을 하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ICT 직원들로 구성된 ‘AI 로봇 봉사단’은 지난 20일 포스코ICT 판교 사옥에서 성남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모션을 통해 제어되는 AI 축구 로봇을 제작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AI 축구로봇으로 팀을 나눠 축구경기를 진행했다.

포스코ICT 기업시민사무국 김지연 프로는 “AI, 로봇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IT 융합 교육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거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로봇과 AI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포스코ICT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6월14일~6월25일)’를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귀식물 ‘히어리’ 보존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수리봉사, 취약계층 아동대상 코딩 교육, 수중 멸종 위기종 보호를 위한 스킨스쿠버 활동 등 각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박세정 기자


sj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