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럼서 학교 인권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29일 ‘2022 개정 교육과정, 인권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제21차 한국인권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학교 인권교육의 체계화·활성화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정화 경인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교육과정에 인권을 더해야 하는 이유 ▷교과 수업에서 인권교육을 실천하다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도 인권적으로 등 3개 주제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이번 포럼을 위해 관련 경험과 식견을 갖춘 학계·전문가, 행정가, 교원, 단체·활동가, 언론인 등 32명으로 포럼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8월과 10월에도 포럼을 개최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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